[TV조선] 母에게 띄우는 눈물의 전상서 – 조선닷컴


입력 2020.03.11 03:00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밤 10시

TV조선은 11일 밤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34년간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아나운서 이숙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녀는 1979년 동아방송으로 입사했으나 1년 뒤 ‘언론 통폐합’으로 활동할 공간을 잃는다. 하지만 곧 기회가 찾아온다. 출산 휴가 떠난 동료를 대신해 라디오 DJ로 출연하게 된 것. 그녀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청취자들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금까지 라디오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여고와 이화여대에 진학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이숙영은 “늘 어머니를 호강시켜 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이북에서 홀로 피란 와 의사가 된 어머니를 아버지 집안에선 탐탁지 않아 했다.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남편과 자식이 우선인 삶을 사셨던 어머니에게 이숙영은 눈물의 전상서를 보낸다. 보는 사람까지 흥이 나게 하는 이숙영의 에너지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 이숙영은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들러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와 함께 산책하고 식사를 하며 건강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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