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억 기부 후 독서 삼매경···SNS 재개


입력 2020.03.09 22:54






                고소영

고소영

탤런트 고소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 1월 일상 공개 후 SNS 댓글 기능을 차단한지 2개월여 만이다

고소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곰돌이 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는 자신이 읽은 듯한 책 10여권이 담겼다. ‘사피엔스’를 비롯해 ‘배움의 발견’ ‘위기의 한국인’ ‘내 감정을 읽는 시간’ ‘법륜스님의 행복’ ‘같이 있는 부모, 가치 있는 아이’ 등이다.

최근 고소영은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 5000만원과 함께 5000만원 상당의 아동용 마스크, 위생용품 등을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의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서다. 고소영은 남편인 탤런트 장동건과 함께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10월 장남의 생일을 맞아 1억원씩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아산병원에 소아환자들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쾌척했다.

Let’s block ads! (Why?)

Read Previous

류현진, 쓰쓰고와 한일 맞대결 성사…최지만 선발 제외 [오!쎈 ML현장] – 조선닷컴

Read Next

몹 토크 : 델라웨어 카운티에서 체포 된 론 상어 프랭크 스카 파토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