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쓰쓰고와 한일 맞대결 성사…최지만 선발 제외 [오!쎈 ML현장] – 조선닷컴


입력 2020.03.09 22:15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조형래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실전 등판에 나선다. 쓰쓰고 요시토모(탬파베이)와의 한일 맞대결도 성사됐다. 

류현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28일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무4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토론토에서의 첫 실전 등판을 마쳤다. 이후 지난 5일 실전 등판이 예정돼 있었지만 점검을 위해 시뮬레이션게임으로 대체하며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지난 첫 번째 등판에서 리즈 맥과이어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두 번째 등판에서는 대니 잰슨과 배터리를 이룬다. 잰슨은 6번 포수로 선발 등판한다.

토론토는 보 비셰트(유격수)-카반 비지오(2루수)-루르데스 구리엘(지명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루수)-트래비스 쇼(1루수)-대니 잰슨(포수)-빌리 맥키니(우익수)-앤서니 알포드(중견수)-포레스트 월(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주전에 가까운 라인업이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쓰쓰고와 한일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탬파베이 소속 쓰쓰고는 이날 1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한편, 최지만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탬파베이는 쓰쓰고(3루수)-호세 마르티네스(1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조이 웬들(2루수)-다니엘 로버트슨(지명타자)-마이클 페레즈(포수)-라이언 라마르(좌익수)-브라이언 오그레이디(우익수)가 선발 출장한다. 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지난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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