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방글라, 첫 감염자 발생…일일 증가 최다 이란, 누적 사망자 49명


불가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불가리아 질병센터 측을 인용해 북부 도시 플레벤에서 남성 2명이, 중부 도시 가브로보에서 여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불가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공항과 국경출입국관리소 등에서 발열 검사를 포함한 방역 조치를 시행해 왔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도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발글라데시 보건 당국은 확진자 3명이 확인됐다며, 이들은 20세에서 35세로 최근 이탈리아에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보건부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숨진 환자가 전날보다 49명 늘어 194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일일 사망주 수 증가 폭 최대 수준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숨진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중국과 이탈리아, 이란 순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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