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 검사 거부 신천지 교인 고발한다 – 조선닷컴


입력 2020.03.08 14:39









권영진 대구시장. /연합뉴스
권영진 대구시장. /연합뉴스

대구시가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진단 검사를 받지 않는 신천지 교인을 고발하기로 했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에서 명단을 확보한 신천지 교인은 8269명이다. 이 가운데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은 91명이다. 대구시는 연락이 닿지 않는 23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나머지 68명은 조속히 검사를 받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추가로 확보한 신천지 교인 명단에 든 2450명 가운데는 611명이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이들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을 하면 상당수가 이미 검사를 받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종합하면 지금까지 검체 검사를 받은 신천지 교인은 95%가량인 것이다. 이날 오전 7기 기준으로 검체 검사 결과가 나온 교인 9229명 가운데 43.8%인 40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7~8일 중으로 대부분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9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독려하기보다는 고발조치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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