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90여 개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0만명 돌파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7일 현재, 10만 2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7개국이 6일, 처음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면서 현재 90개국 이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는 3천5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만 명 넘는 확진자와 3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중국에서 나왔습니다. 

중국은 7일 오전, 전날 대비 하루 동안 9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지난 1월 20일 이래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내려간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날 중국의 추가 사망자는 28명입니다.  

이란은 하루 만에 1천 명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누적 사망자는 124명으로 늘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는 6일 기준 총 197명이 사망했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황이 거주하는 바티칸에서도 처음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교황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성직자인지 교황청 직원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치사율이 3.4% 정도로, 약 1%의 치사율인 계절 독감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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