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x매니저 동반 건강 검진 ..양동근x매니저 훈훈 브로맨스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3.08 00:46











[OSEN=전미용 기자] 홍현희와 매니저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매니저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홍현희 매니저는 “연초에 회사사람들 건강검진 받으라고 나왔다. 누나도 건강검진 받은지 오래 됐다. 저는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함께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홍현희와 매니저는 저녁에 홍현희 집에 도착했다. 

제이쓴은 건강 검진을 위해 미리 준비한 약을 보며  매니저에게 “이거 하고 여기 또 오려면 힘들 거다. 자고 가라”고 말했고 홍현희 역시 “자고 가”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이쓴은 매니저를 위해 대장 내시경을 위해 약을 준비했고 미리 내시경을 해 본 전현무는 “그날 녹음이 있어서 마취를 못하고 했다.  생으로 위아래를 뚫었다. 웬만하면 수면으로 해라”라고 조언했다. 

홍현희는 공복 시간을 앞두고 급하게 고구마와 동치미를 먹으면서  “세상 감사한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때 제이쓴은 대장 내시경약을 매니저에게 건넸고 매니저는 링겔 맞는 그 식염수 맛이 난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제이쓴은 저녁으로 라면을 먹었고 홍현희와 매니저는 냄새를 맡는 걸로 위안을 삼았다.

이어 문진표를 작성했고 홍현희는 “법정 대리인이 뭐야”라고 묻자 제이쓴은 “내가 여기 있잖아”라고 대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결혼한 게 실감이 나네”라며 미소지었다.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매니저는 시간에 맞춰 내시경 약을 또 한번 먹었고 “부글거린다”며 곧장 화장실로 향했고 홍현희는 “정말 많이 나오냐”고 물어 매니저가 당황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했고 홍현희는 매니저를 대신해 운전을 했다.  병원에 도착한 두 사람은 검진을 받았다.  홍현희는 키와 몸무게를 재려고 기계에 올랐고 기계가 멈추자 당황해했다.  이어 허리둘레를 쟀고 홍현희와 매니저는 똑같이 81cm가 나왔고  두 사람은 시력도 똑같았다. 

이에 매니저는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죠.”라며 놀라워했고 홍현희는 매니저에게 “안 맞는 바지 있으면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두 사람은 위 내시경을 무사히 마쳤다.  홍현희는 회복실로 옮겨져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라고 말한 뒤 다시 잠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눈을 뜨고 “진수 성찬을 먹었다.  족발이 먹고 싶다”라며 횡설수설을 했다.

마취에서 깬 두 사람은 검사 결과를 들으러 진료실로 향했고  의사 선생님은 “적어도 큰 암 이런 건 없다. 경동맥도 다 괜찮다”고 말했고 매니저에게는 “약을 주려고 한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이건 본인 탓이 크다. “고 전했다.이에 홍현희는 “너나 잘해. 너 여기 나 제보한 이유가 먹고 자고 누워서  걱정한 거 아니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매니저는 “누나의 습관을 배워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다.

검진을 다  마친 두 사람은 소고기죽을 함께 먹었고 홍현희는 “나는 내 위가 이렇게 깨끗한지 몰랐다”며 기뻐했다.
 

이어 양동근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니저는 양동근이 드라마 365에 들어갔다고 전했고  샌드위치 가게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왔다. 이에 참견러들은 “이런 거 못 시켜서 운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 동근 씨는 이런 거 알아서 다 해주는 매니저 있어서 정말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의 다른 레시피가 있냐는 말에 “감자칩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거기에 후추를 뿌리더라. 뭐지 했는데.. 풍미가 확~”살아났다”라고 전했다.  이후 양동근을 만났고 양동근은 매니저에게 “식사 안했죠?”라며 뒤에 타라고 말한 뒤 자신이 운전을 하면서 촬영장으로 향했다. 

양동근은 “매니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금도 몸이 좋지 않은데 매일 촬영장에 오는 거다”라고 전했고 참견러들은 “진짜 좋은 배우다”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양동근이 운전하자 안절부절못했고 양동근은 “제가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편히 식사하셔라. 나는 아내가 해준  밥을 먹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촬영장에 도착했고 양동근은 자신의 짐을 직접 챙겼다.  이에 매니저는 “배려를 해주는 편이다. 제 딴에는 제가 해야할 일인데 하시니까 남들이 보면 매니저 거저하네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전부터 그랬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메이크업을 받던 양동근은 “이런 거 할 때 옆에 안 계셔도 된다.  차에 가 계셔라”고 배려했고 분장을 해주던 스태프는 “외모는 좀 무서운데 정말 착하고 좋은 분이다. 저렇게 착한 분 처음 봤다”라고 조용히 이야기했고
양동근 역시 “저도요”라고 대답했다. 

영상을 지켜본 양동근은 “너무 재밌다.  평상시 매니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형 옆에서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싶다.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jmiyong@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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