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신동미와 감격 재회→고보결에 존재 들켰다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3.07 22:1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이바이,마마!’ 고보결이 김태희의 존재를 알아차렸다.










7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마마!’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과 마주친 고현정(신동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차유리를 본 고현정은 놀라 말을 잇지 못했고, “유리가 살아 돌아왔다”는 조강화(이규형 분)의 말을 기억해내고 충격에 빠졌다. 계근상(오의식 분) 역시 차유리를 보고 기겁했다. 고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차유리를 껴안았고,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계근상은 조강화에게 연락을 했고, 강화유리 부부와 고현정, 계근상 부부가 한 자리에 모였다.










고현정은 차유리에게 엄마를 먼저 보러 가자 했고, 차유리는 “아직 안 된다. 길가다 봐도 절대 모른 척해라”라고 말렸다. 차유리는 “49일만 혼자 놔둬줘라. 그 다음엔 내가 다 결정하겠다”라고 부탁했고, 고현정은 “편할 대로 해라. 너무 잘 왔다”며 눈물을 쏟았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 조강화는 “반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나는 놀라 자빠지기만 했다”며 차유리에게 미안해했다. 그러나 조강화는 호텔리어를 통해 연락하며 계속 차유리를 살펴보고 있었다.

오민정(고보결 분)은 차유리와 마주쳤던 것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겼다. 다음날, 오민정은 조강화에게 차유리의 사진에 대해 물었고, 조강화는 당황하며 얼버무렸다. 조서우(서우진 분)의 가방에는 팥이 가득했다. 차유리가 어린이집에 있는 귀신들을 쫓기 위해 팥을 뿌려댔기 때문.

다 쓴 팥을 사러가던 길, 차유리는 조서우가 좋아할 만한 인형을 보고 인형뽑기에 도전했다. 번번이 실패하자 뒤에서 뽑고 있는 장필승(이시우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때 서봉연(박은혜 분) 장대춘(김대곤 분) 가족이 두 사람을 봤다. 장필승은 서봉연, 장대춘의 아들이었던 것. 서봉연, 장대춘 가족은 장필승에게 밥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빌미로 인형을 뺏으려 했지만 협상은 실패했다.

차유리의 사정을 알게 된 귀신들은 차유리에게 “그냥 자리 꿰차라”라고 조언했지만 차유리는 “욕심 부리면 끝도 없다. 우리 서우 귀신 안 보게 되는 거 보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현정은 차유리에게 오민정에 대해 궁금하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나 차유리는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궁금하지 않다고 답했다. 차유리는 “좋은 사람이지 않냐”고 말했고, 고현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때 오민정이 두 사람이 있는 편의점으로 왔다.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소주가 아닌 맥주를 고른 오민정은 집으로 가지 않고 고현정의 앞자리에 앉았다. 오민정은 고현정에게 “서우가 그렇게 이상하냐”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꺼냈다.

다음날, 조강화는 조서우가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치려 했지만 조서우가 거짓말을 하지 못해 어린이집으로 향하게 됏다. 조강화가 거짓말을 친 이유는 이날이 학부모 참여수업이었기 때문. 조강화는 어쩔 수 없이 오민정과 유치원에 왔고, 차유리는 수업 시작 전부터 오민정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수업 도중, 차유리는 조서우에게 훈계하는 학부모에게 화를 참지 못했다. 차유리는 임신했을 당시 딸기를 좋아했던 것을 생각하며 조서우에게 딸기를 듬뿍 줬지만 조서우는 딸기 알레르기가 있었다. 설상가상, 옆의 아이가 조서우의 팔을 깨물자 차유리는 조서우의 팔을 꼭 잡고 울먹였고, 오민정은 생각에 빠졌다. 집에 돌아온 오민정은 차유리의 생전 사진을 봤다.

자신의 정체가 들킬까 걱정된 차유리는 고현정에게 사실을 털어놓으려 했으나, 그때 오민정이 고현정을 찾아오며 세 사람은 마주치게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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