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유튜브 구독자 250만 돌파 “채널 간 경계 무너뜨릴 것” – 조선닷컴


입력 2020.03.07 12:53











[OSEN=연휘선 기자]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 공식 유튜브 국내 채널이 구독자 250만 명을 돌파했다.

플레이리스트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리스트 측은 지난 2017년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후 해당 채널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했고 지난 5일 국내 채널 구독자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

해당 수치는 국내 인구수와 비교해볼 때 서울(970만), 부산 (340만), 인천 (296만)에 이은 4번째에 달하는 구독자 보유로 대한민국 주요 도시만큼의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플레이리스트가 올해 첫 천만웹드 ‘엑스엑스(XX)’에 이어 ‘또 한번 엔딩’을 잇따라 천만웹드로 등극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 맞춤형 공감 콘텐츠가 강점인 플레이리스트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이런 꽃 같은 엔딩’, ‘엑스엑스(XX)’ 등 ‘또한번 엔딩’ 등 제작사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연령대별 맞춤 콘텐츠를 생산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시키고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부상 중이다.

지난해에는 ‘에이틴’, ‘연애플레이스트’로 지난해 ‘2019 GLOBAL VLIVE TOP10’ 드라마 부문서 1·2위를 석권했다. 국내 구독자를 포함한 전 세계 구독자는 1100만 명에 이르며, 채널 누적 조회수는 20억 뷰에 달한다. 대표 작품 누적 뷰도 눈에 띄는 수치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 단독으로만 누적뷰 6억 3000만 뷰(2019년 12월 기준) 돌파, ‘에이틴’ 시리즈는 누적 4억 8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최근 종영한 ‘엑스엑스(XX)’는 방영 중에만 3300만 뷰를 기록했고, ‘또 한번 엔딩’ 역시 방영 3주만에 1200만뷰를 돌파했다.

플레이리스트 홍보팀 관계자는 “2020년도 시청자가 행복한 작품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면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 채널 간 경계를 무너뜨리고 어디에서 즐겨도 즐거운 드라마를 만드는 플레이리스트가 되겠다”고 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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