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지숙, 마스크 알리미 개발→SNS 지원사격…응원 부르는 커플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3.06 12:56











[OSEN=연휘선 기자]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마스크 알리미를 개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고자 나섰다. 연인인 레인보우 지숙 또한 이두희를 응원하며 커플이 나란히 대중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두희는 5일 개인 SNS를 통해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 개발 소식을 알리며 대중에게 정보를 공개했다. 마스크 알리미는 사용자가 인근 지역의 편의점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품절 대란이 빈번해진 가운데 사용자들의 편의를 배려한 사이트라는 칭찬이 쇄도했다. 

이와 관련 이두희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 업체 멋쟁이 사자처럼을 태그한 뒤 “멋쟁이 사자처럼 사람들이 만든 마스크 알리미다. 주변 지역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10분 이내)으로 보여준다. 마스크 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지숙도 이두희를 응원했다. 지숙은 개인 SNS에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함께 공유하고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회를 위해 재능을 발휘한 연인을 응원하는 지숙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두희의 발표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마스크 알리미가 상위권을 장악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두희는 “접속자가 매우 많다. 서버를 빠르게 늘리도록 하겠다”며 사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마스크 알리미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순간을 캡처하며 “코딩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고 나름의 보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두희의 재능 기부와 이를 응원하고 지지한 지숙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네티즌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황. 마스크 품귀 현상과 사재기 논란 등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크게 치솟았던 터. 이 가운데 이두희와 프로그래머 개발자들의 재능이 마스크 알리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며 사회에 기여했다는 호평이다. 

나아가 지숙, 이두희 커플의 선한 영향력과 아름다운 행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이 9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이두희와 지숙이 예능으로는 또 어떤 웃음을 선사하며 각광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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