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13호골… 잘츠부르크, 결승 진출 – 조선닷컴


입력 2020.03.06 09:05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6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ASK 린츠와 준결승에서 후반 5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에 1대 0 승리를 이끌었다.








팀의 승리를 기뻐하는 황희찬. /잘츠부르크 트위터 캡처
팀의 승리를 기뻐하는 황희찬. /잘츠부르크 트위터 캡처

지난 3일 열린 알타흐와전에서 2골을 기록한 황희찬은 이날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즌 13호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다카가 최종 수비수와 골키퍼까지 따돌린 뒤 오른 측면에 함께 쇄도하던 황희찬에게 패스했다. 볼을 받은 황희찬은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하지만 황희찬은 후반 38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풀타임을 뛰지는 못해 부상 우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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