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르완다3人, 지하철 세계에서 만난 말하는 티켓 판매기 [Oh!쎈 리뷰] – 조선닷컴


입력 2020.03.05 20:56











[OSEN=김예솔 기자] 르완다 친구들이 지하철 타기에 도전했다.  

5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르완다 친구들의 여행 셋째날이 공개됐다. 

이날 르완다 세 친구들은 지하철을 타러 갔다. 세 친구들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느껴졌다. 르완다에는 지하철이 없고 아예 르완다에는 지하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 친구들에게 지하철은 최초 도전이었다. 
브레제는 지하철로 가다가 친구들을 멈춰세웠다. 

브레제는 “여기는 지하철이 아니라 집이다. 여기 어떻게 지하철이 있을 수 있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엘베와 파브리스는 태연하게 걸었다. 브레제는 강남역 지하상가에 있는 가게들을 보며 이 곳이 집이라고 생각한 것. 

세 친구는 가장 먼저 승차권을 사기 위해 판매기로 다가갔다. 친구들이 헷갈려하며 승차권을 구매하지 못하자 역무원이 다가왔다. 역무원은 친구들을 도와 티켓을 끊을 수 있게 해줬다. 

이어 엘베가 역무원에게 “영수증을 달라”라고 말했다. 그 순간 역무원은 기계의 버튼을 눌러 다른 직원에게 영수증을 부탁했다. 이 모습을 본 친구들은 기계가 말을 한다며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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