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아틀레티코, 울버햄튼 FW 히메네스 놓고 장외더비 임박 – 조선닷컴


입력 2020.03.05 17:49











[OSEN=이균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울버햄튼 공격수 라울 히메네세를 놓고 장외더비를 벌일 참이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인 스포츠몰은 최근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레알과 아틀레티코가 히메네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출신 스트라이커인 히메네스는 2018년 여름 벤피카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돼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기량을 인정받은 히메네스는 지난해 여름 3410만 유로(약 449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다. 

히메네스는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통산 87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28경기서 13골 6도움, 유럽유로파리그 6경기서 3골 3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쓰고 있다.

히메네스의 맹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뿐 아니라 스페인의 두 명가 레알과 아틀레티코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과 아틀레티코는 2023년까지 울버햄튼과 계약이 돼 있는 히메네스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레알은 루카 요비치의 부진 속에 베테랑 공격수인 카림 벤제마의 경쟁자를 찾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014-2015시즌 히메네스와 함께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아틀레티코서 라 리가 2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걸림돌도 있다. 히메네스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튼의 핵심 공격수다. 울버햄튼 이사진도 히메네스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068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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