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 정부군에 계속 보복 공격"


터키가 2일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지역에서 알아사드 대통령에 충성하는 시리아 정부군을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시리아에 대한 모든 공격이 터키군에 의해 가장 무거운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보복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터키 국방부는 터키군이 시리아군 헬리콥터기 8대와 탱크 수십 대 그리고 방공 시스템 5대를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과 맞서 싸우는 반군을 지원하는 터키는 최근 며칠간 이들리브 지역에서 34명의 자국 군인이 사망한 데 대한 대응으로 정부군에 보복 공격을 가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국영 TV는 시리아 지역의 주요 전략도시인 사라케브의 모습을 보여주며 정부의 통제 속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반군 측은 시리아 정부군의 포격에도 여전히 사라케브를 점거하고 있다며 보도를 일축했습니다. 또 터키 무인기가 사라케브 최전선에서 시리아군 주둔지를 공격하는 등 최소 2발의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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