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비축 마스크 580만개 시민들에 공급 – 조선닷컴


입력 2020.03.01 21:45


초·중·고교가 비축하고 있던 마스크 580여만개가 일반 시민들에게 공급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일 초·중·고교가 비축하고 있는 마스크 가운데 580만개를 시민용으로 우선 제공하고 개학 전까지 신규 마스크를 재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점검 중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점검 중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초·중·고교에서 제공하는 마스크 580만개는 전체 비축 물량 1270만개의 45.7%에 해당한다. 2일 시작하는 긴급돌봄교실에서 10일간 사용할 물량과 대구·경북 지역 학교, 소규모 학교의 비축 물량은 제외하고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160만개, 대구·경북을 제외한 12개 시도에는 나머지 420만개를 공급한다. 교육부는 개학 이전에 전량 신규 마스크를 재비축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이번 주가 매우 중요한 만큼 중대본 조치에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개학 전까지 마스크 재비축을 완료하고 학교에서 추가로 요청한 마스크 물량도 적극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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