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윤발, ‘낭랑18세=소찬휘’ 6연승 막고 ‘새 가왕’ 등극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3.01 20:16











[OSEN=김수형 기자] 4년만에 가수로 무대를 오른 소율부터 여자아이돌의 미연, 배우 임강성 등 미스터리 참가자들의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주윤발이 낭랑18세인 가왕 소찬휘의 6연승을 저지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 전파를 탔다. 

2라운드 솔로곡 진검승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2라운드 준결승전 첫 번째 대결을 시작했다. 

먼저 ‘삶은달걀’이 무대 위로 올랐다. 성숙한 보이스로 무대를 물들여갔다. 스모키하면서도 아련한 보이스에 판정단들은 “소리를 낼 줄 안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다음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무대 위로 올랐다. 단단하고 꽉찬 보이스로 깊은 감성을 보여줬기에 이번 무대도 기대감을 안겼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휘성의 노래를 선곡, 잔잔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 대결의 승자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62대 37로 승리,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제 ‘삶은 달걀’의 정체를 확인했다. ‘삶은 달걀’은 바로 유정과 도연이 추측한 여자 아이들 메인 보컬 미연이었다.

다음은 ‘바람개비’와 ‘주윤발’이 대결을 펼쳤다. 바람개비가 먼저 가녀리고 순수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청아한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다. ‘주윤발’이 영웅본색 카리스마로 무대를 꾸몄다. 샘김의 노래를 선곡해 시작부터 판정단들을 심취하게 했다. 

환상적인 보이스의 대결이었다. 주윤발에게 판정단들은 “노래에 완벽히 몰입해 무대를 꽉 채웠다”며 감탄, 틴탑이라 추측했다. ‘바람개비’에 대해선 외국인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계속해서 결과를 발표, ‘주윤발’이 무려 78대 21로 승리해 3라운드 진출했다. 모두가 궁금했던 ‘바람개비’의 정체를 공개, ‘바람개비’는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었다.

특히 김구라는 “우리 제수씨”라면서 ‘빠빠빠’ 무대로 화제몰이 했던 과거를 언급, 구라용팝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위키미키와 신봉선까지 출격해 ‘빠빠빠’ 점프 동작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가왕의 6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3라운드가 펼쳐졌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먼저 무대를 꽉 채웠다. 이어 ‘주윤발’이 도전, 멋짐을 폭발해 뜨거운 박수를 불러 일으켰다. ‘주윤발’은 혼신의 무대를 꾸몄고, 모두 감동했다. 양보 없던 두 보컬 강자의 대결이었다. 

3라운드 대결의 결과를 발표했다. 76대 23이란 득표수로 최후의 1인은 주윤발이 됐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의 정체를 공개했다. 모두의 궁금증 속에서 그는 배우 임강성으로 드러났다. 

드디어 가왕 방어전으로 낭랑 18세의 6연승 도전이 그려졌다. 122대 가왕 결정전인 만큼 기대감에 찼다. 
경지에 오른 가왕의 무대를 보며 모두 감동했다. 6연승에 도전한 가왕에 완벽한 무대에 또 한번 감탄하게 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승부 속에서 새로운 가왕은 53대 46으로 주윤발이 차지했다. 
낭랑18세 정체는 소찬휘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s ⓒ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경인연대 발족 “지역서 성경가치 세워간다”

Read Next

초·중·고교 비축 마스크 580만개 시민들에 공급 – 조선닷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