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에 패배한 김혜수, 송앤김 파트너로 등장 [종합] – 조선닷컴


입력 2020.03.01 02:41











[OSEN=전미용 기자] 김혜수가 주지훈이 소속된 송앤김 파트너가 됐다.

29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송앤김 파트너로 등장하는 정금자(김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금자(김혜수)는 서정화(이주연)을 빼앗긴 윤희재(주지훈)에게 “너무 상심한 표정이라 마음이 아프네”라며 잔인한 위로를 건넸다. 이에 윤희재는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돌아섰다. 윤희재는 송필중(이경영)을 만나 직접 사퇴 의사를 전했다. 앞서 윤희재는 하혜원을 이용해 이슘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던 상황. 

이에 송필중은 윤희재에게 “송&김이 진 건 아니고 자네가 진 거지.. 클라이언트한테 넘겨라. 처음으로 돌아가서 잘 생각해봐라. 내가 왜 졌는가. 자만하지 않았는가”라고 조언했다. 이후 윤희재는 자신의 일 절반을 클라이언트에게 넘겼고 씁쓸해했다.  

이런 윤희재의 모습을 지켜본 부현아(박세진)는 공연 티켓이 생겼다며 윤희재가 최애하는 고이만의 티켓을 선물로 건넸다.. 그 시각 정금자는 자신을 찾아온 고객과 마주했고 정금자는 그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고이만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고이만은 정금자에게 “계약서를 바꿀 수 있는 거냐. 매니저 대표가 사실 저희 엄마다”라고 말했고 정금자는 당황해했다. 

이후 부 변호사의 티켓을 선물로 받은 윤희재는 고이만의 연주회에 참석했고 그곳에서 정금자와  재회했다.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또 무슨 꿍꿍이냐. 고이만은 또 어떻게 안 거냐. 아니다. 또 무슨 물주하나 잡으려고.. 벌레 잡는다며? 벌레충이겠지”라고 자극했다.

그때 심유미(황보라)가 나타나 두 사람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이에 놀란 두 사람은 심유미를 데리고 나갔다. 두 사람은 “예전에 만났지”라고 회상했다. 이에 심유미는 “벌써 끝난 거야?. 근데 윤희재 뭐가 좋은 거야”라며 놀랐다. 정금자는 “나는 남자 인성은 안 봐”라며 말했고  윤희재는 “이미 난 여자 있어”라며 서로를 견제했다. 두 사람은 심유미에게 술을 계속 따라주며 취하게 만들었다.

취한 윤희재의 머뭇거리는 모습에 정금자는 “좋아하긴 했었냐고?” 라며 질문했고 윤희재는 “나는 당신 마음이 궁금해.”라며 대답했다. 이에 정금자는 “단 한순간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어”라고 모진말을 퍼부었다. 

이런 정금자의 모습에 윤희재는 “사랑이라는 걸 해 봤냐”고 물었고 정금자는 “없다. 그리고 지금의 나만 진짜야”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윤희재는 “지금 현재만 사는 당신 불행한 거야”라며 말했다. 이어 정금주가 자신에게 선물한 고이만 앨범을 건네며 “당신이 버려”라고 밀한 뒤 떠났다.

다음날 정금자는 고이만을 찾아가 불공정한 계약서를 보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고이만은 “그래도 엄마니까.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며 소송을 피하려고 했다. 그때 고이만 母가 나타났고 정금자가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하자 고이만 매니저를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에 고이만은 정금자를 향해 “소송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찬호 일로 일이 줄어든 윤희재는 부현아(박세진) 변호사가  맡은 일 중 고이만 관련 일을 직접 맡겠다고 말했다. 정금자가 상대 변호사를 사실을 알았던 상황. 이에 부 변호사에게 “자신의 존재는 들어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윤희재의 말에 따라 부 변호사는 자신이 직접 정금자를 만났다. 

한편 사건을 맡은 정금자는 고이만을 찾아가 “당신은 예술가 이전에 사람이고 어른이다. 당신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거다. 아무도 널 지켜주 않아. 스스로 살아 남아야 해”라고 말했다. 고이만을 만난 뒤 정금자는 母를 찾아가 계약을 해지하겠다며 강하게 자신의 뜻을 전했다.

정금자는 고이만 사건을 윤희재가 맡지 않은 것에 의문을 품었고 연락이 닿지 않는 고이만을 찾아나섰다. 윤희재는 정금자 보다 한발 앞서 고이만이 있는 곳을 찾아냈다. 윤희재는 고이만에게 합의서를 내밀었다. 고이만은 윤희재에게 “저는 연주만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전했고 윤희재는 “모든 스케쥴 관리를 고이만 씨가 하면 된다. 이어 연애 금지도 없다. 아무것도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고이만은 “가능하냐”고 물었다. 앞서 윤희재는 고이만 母를 만나 자유를 줄 것을 합의서에 넣어야 한다고 말했던 상황. 이에 고이만은 정금자에게 연락해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실에 분노한 정금자는 윤희재를 찾아가 “도대체 어떻게 한 거냐. 소송을 하게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희재는 “당신 좋으라고?”라며 비아냥댔다. 이에 정금자가 자리를 떠나자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금자는 소리를 내지르며 “치사한 새끼”라며  분노했다. 그때 송앤김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고 이후 송앤김 파트너로 송앤김을 찾았다.  윤희재는 정금자의 등장에 당황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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