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직원들에게 ‘우한 코로나 감염되면 문책’ 문자 논란 – 조선닷컴


입력 2020.02.29 21:25
| 수정 2020.02.29 21:33









연합뉴스
연합뉴스

BNK경남은행이 임직원을 상대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시 문책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8일 저녁 전 직원에게 “직원 본인의 소홀한 행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될 시 엄중 문책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경남은행은 29일 “불편함을 느꼈을 직원들에게 사과한다”고 다시 문자를 보냈다.

이에 경남은행 관계자는 “타 부서와 상의 없이 한 부서가 자체적으로 문자를 보내 내부에서 정정 문자를 보내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문자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을 조심하자는 취지였지만 단어 선택 등이 부적절했다”고 해명했다.

Read Previous

‘사풀인풀’ 조우리, 이태선 동생이었다…정원중 “아니야” 거짓말 [Oh!쎈 리뷰] – 조선닷컴

Read Next

그들이 말하는 내용 : Phillies의 기대치가 높거나 낮아야합니까?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