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9연승 질주…비예나·정지석 트리플크라운 – 조선닷컴


입력 2020.02.28 23:56










                대한항공 정지석
대한항공 정지석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꺾고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다.

대한항공은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3-1(25-19 23-25 25-15 25-15)로 승리했다.

최근 9연승을 질주한 2위 대한항공(23승8패·승점 65)은 1위 우리카드(25승7패·승점 69)를 맹추격했다. 시즌 막판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삼성화재와의 상대전적에서도 5승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이날 대한항공 쌍포 비예나와 정지석의 활약이 빛났다. 두 선수는 모두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비예나는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득점 3개, 후위득점 9개를 기록하는 등 30점을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개인 통산 6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비예나는 이날 45.45%의 점유율 속에서 60%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정지석은 서브득점 4개, 블로킹득점 3개, 후위득점 3개를 터뜨렸다. 이날 20점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5번째 트리플크라운이다. 정지석은 공격성공률도 65%로 높았다.

대한항공 레프트 곽승석과 센터 진성태도 각각 11점, 10점을 올려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의 팀 공격성공률은 60%가 훌쩍 넘었고, 블로킹과 서브에서도 각각 14-5, 12-3으로 크게 우위를 점해 상대의 기를 꺾었다.

삼성화재는 시즌 13승19패(승점 41)를 기록해 여전히 5위에 머물렀다.

삼성화재 박철우는 15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그러나 삼성화재는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해 무릎을 꿇었다.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Phillies season preview : 야구에서 최고의 포수를 보유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이점입니까?

Read Next

서울동노회 “산위의교회 이단사이비 세력 재판한다”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