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건당국 "코로나 확산 시간 문제"…트럼프, 26일 특별 기자회견


미 보건당국이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세계적인 전염병(팬데믹)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알렉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앤 슈타트 부소장도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가 ‘만약’이 아닌 ‘언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염되는가’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 보건당국이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 수 년간 준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25일 오후 6시 CDC 관계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 기자 회견을  갖겠다고 발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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