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목회자 도움 필요합니다” – 기독신문


간암 진단 형정우 목사 안타까운 사연 전해져

2월 10일 모인 구제부 임원들 사이에서 간암 진단을 받은 한 목회자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오갔다. 이야기 속 인물은 풍부한교회 형정우 목사(인천노회)다.

형정우 목사는 지난 1월 간암 판정을 받았다. 더구나 단순한 간암이 아니라 평상시 앓고 있던 간경화까지 더해져 간이식을 해야 완치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암 부위만 절제하면 간부전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간이식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의사의 소견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이지현 사모가 간이식 기증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사정은 매우 딱하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풍부한교회는 교인 수가 20명 미만인데다, 형정우 목사는 사례비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수술비와 입원비로 1억원 이상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노회장 김철권 목사는 “형정우 목사는 사모님과 아들이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말 열심히 목회를 해왔다. 하지만 간암 진단을 받고 간이식 수술까지 하게 돼 목회도 가정도 재정도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전국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이 형정우 목사가 간이식 수술을 잘 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길 바라고, 아울러 후원도 함께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철권 목사의 호소처럼 우는 자와 함께 울었던 형제들의 사랑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국 교회가 기도와 후원으로 형정우 목사와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

후원계좌 농협 351-0995-8624-13(예금주:풍부한교회)

연락처 010-335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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