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 여행경보 2단계 격상… “필수적인 경우 제외하고 여행 자제” – 조선닷컴


입력 2020.02.25 20:54


프랑스 정부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 여행 경보를 기존 1단계(정상)에서 3단계(여행 자제)로 격상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한국 여행 경보 등급을 평상시인 1단계(녹색)에서 3단계(오렌지색)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국가별 여행 권고 등급은 정상인 1단계, 주의 요망인 2단계,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3단계, 강력히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4단계로 구성돼 있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찾은 한 관광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찾은 한 관광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무부의 조처와 별도로 프랑스 교육부도 각급 학교에 전날 공지문을 보내 학생 본인이나 가족이 최근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해당 학생을 의무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유도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이다. 전날 마지막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퇴원한 사람은 영국인으로, 지난달 말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다른 영국인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Previous

“마지막 낭만♥” 안효섭→보라X김민재, ‘낭만닥터 김사부2’ 최종회 ‘본방사수’ 독려 [★SHOT!] – 조선닷컴

Read Next

4 월에 필라델피아에 NBC Sports의 프리미어 리그 스튜디오 쇼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