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장관 “코로나 사태, 미-중 무역합의 영향 없을 것”

US Secretary of Treasury Steven Mnuchin testifies during a House Committee on Financial Services hearing on Capitol Hill in Washington, DC, May 22, 2019. (Photo by SAUL LOEB / AFP)

 

미국은 23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이행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염병 사태가 국제경제와 물자 조달에 ‘비극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코로나 사태에 집중하고 있지만 “미국은 여전히 중국이 무역 합의에 따라 더 많은 미국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므누신 장관은 “몇 주 안에 우리(미국)는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더 많은 자료에 근거해 더 나은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미-중 2단계 무역협상을 지연시킬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별도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므누신 장관은 이번 사태로 대기업들은 물자공급과 관련해 단기적 영향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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