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국무장관, 유럽·아프리카·중동 6개국 순방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을 순방합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폼페오 장관은 첫 기착지로 독일을 방문해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합니다.이 회의에서 폼페오장관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문제와 함께 이란, 이라크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어 폼페오 장관은 아프리카 세네갈을 방문해 마키 살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 고위관리는 “세네갈은 미국의 강력한 안보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아프리카 주둔 미군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아프리카에는 6천명의 미군이 배치돼 있으나 미국방부는 병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마키 살 레네갈 대통령은 미군 감축은 실수이며 아프리카 국민들이 이를 오해할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이어 폼페오 장관은 앙골라와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을 방문합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어 중동 동맹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해 이란 문제와 예멘의 폭력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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