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2000년 미 구축함 자폭테러 희생자 가족들과 합의"


아프리카 수단 과도정부는 지난 2000년 알카에다 자살폭탄테러로 파괴된 미 해군 구축함 ‘USS 콜’호 희생자 가족들과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관리들은 13일 이같은 합의가 지난 주 미국 워싱턴에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2000년 10월 미 구축함  ‘USS 콜’호가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장병 17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수단은 알카에다를 지원한 혐의를 받았지만 폭탄 테러와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었습니다. 

미국은 지난 1993년 수단을 테러지원국에 포함시켰지만 작년 수단의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명단 제외에 대힌 논의가 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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