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트럼프 탄핵 심판 2월 5일 최종 표결

 

미국 상원이 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의 추가 증인 소환 문제를 표결에 부쳐 찬성 49, 반대 51로 부결시켰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믹 멀베이니 전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등 추가 증인 소환 문제를 둘러싸고 공방을 펼쳐왔습니다.

이날 투표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51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2명은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무소속 2명을 포함해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전부 찬성표를 던졌지만, 집권당인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에서 추가 증인 채택은 무산됐습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대표와 척 슈머 민주당 대표는 오는 3일 양측이 탄핵 심판을 마무리하는 최종 진술을 하고, 5일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최종 표결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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