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라델피아한인회 38대 샤론황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하다. Inauguration of 38th KAAGP President Sharon Hartz

대필라델피아한인회 38대 샤론황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하다. Inauguration of 38th KAAGP President Sharon Hartz.

대 필라델피아 한인회 38대 회장 이취임식이 1월 19일(일) 저녁 5시에 Keneseth Israel이스라엘 회당에서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1부 순서로는 심수목이사(대필라델피아 한인회 직선 이사) 과 강신아 이사 (대필라델피아 한인회 직선 이사)의 진행으로 레베카 심슨의 하프 연주 서곡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가 있었다.
소프라노 서영진씨가 미국가, 애국가를 불렀으며 김곤목사(필라교회 협의회 회장)가 기도를 드린 후 이어 샤론황 신임회장의 선서가 있었다.


샤론황 38대 회장과 장병기 37대 회장

장병기 회장은 이임사 에서 “지난 4 년동안 제가 부족하지만 회장직을 수행하는데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과 도움이 있었으며 특히 사랑하는 저의 가족들이 믿음의 눈으로 침묵하며 바라보며 응원한 덕분이라고 여기며 이제 필라 한인회는 한인회를 누구 보다도 사랑하고 있는 샤론 황 회장님께서 새로운 단계에 돌입하는 필라 한인회를 이끌어 가게 될것이라고 확신 합니다”라고 전했다.


뉴육총영사관 이종섭 동포담당영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병기 37대 회장이 샤론황 38대 회장에게  한인회기 전달식후에 뉴육총영사관 이종섭 동포담당영사와 펜주 주지사실의 자문의원인 스테파니 선(Commissioner of Governor’s Advisory Commission Asian) , 펜주 하원의원 타드 스티븐즈(Todd Stephens)와 몽코메리 카운티 커미셔널 조 게일(Joe Gale, County Commissioner at Montgomery County, PA), 필라델피아 전직 회장단 김형기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특별히 펜주 하원의원 타드 스티븐즈는  38대 회장 취임식을 축하하며 샤론황회장에게 미국국기를 증정했다.


장병기 37대 회장이 샤론황 38대 회장에게  한인회기 전달을 하고있다

이어 소프라노 서영진씨가 ‘주기도문’ 축가를 불렀으며 김형기 전직회장은 축사에서 “금년은 1970년 10월에 필라델피아 한인회( 이규환 초대회장)가 탄생한지 만 50주년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온 맘과 정성을 바쳐서 봉사하시고 이임하시는 장병기 회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새롭게 38대 한인회를 이끌어 나갈 샤론황 회장님의 역량과 활동에 큰 기대하면서 한인회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것을 기대 하는 바입니다 “ 라고 전했다.


펜주 하원의원 타드 스티븐즈( Todd Stephens)이샤론황 회장에게 미국국기(성조기)를 증정했다

이어 시상식 에서 ‘우수한인회’ 상을 이주향 연합회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필라한인회에게 증정했으며 38대 한인회는 장병기 37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그외로 샤론황 직전 회장과 조남수 장학위원장 그리고 장민원FAFSA, 강복원 민원실장에 감사패를 전했으며 둥지교회에게 특별 감사패를 증정했다.
시상식후에 서라미 연주가의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연주가 이어졌고 필라한인회 미디어 팀이 준비한 50주년의 역사와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동영상을 상영했다.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씨의 가야금연주와 박선영 한국무용가 ‘ 진도북 춤’ 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샤론황 회장은 “대필라델피아 한인회는 1970년 10월에 창단되어 50년 반세기의 역사를 자켜오면서 2020년 제 38대의 새해를 맞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 저희 한인회는 역대 한인회회장님들과 지역사회 많은 지도자들께서 엮어주신 훌륭하신 업적과 정신을 계승받아 도약하는 한인회, 성장하는 한인회, 미래를 준비하는 한인회, 하나되는 한인사회 ,평화로운 한인동포사회가 만들어지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라고 취임사를 했다.


샤론황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샤론황 회장은 38대 이사진 및 임원진의 인사이후 내빈소개의 시간에 참석한 여러 단체들과 협회장들을 하나 하나 소개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황회장은 앞으로 생동감 넘치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한인회 임원들과 이사진들은 고곤분투할것을 언급하였고 “여러분 모두가 한인 사회의 훌륭한 일꾼이라는 인식하에 8개 분과 위원회(자원봉사자 운영위원회, 장학위원회, FAFSA 운영위원회, 노인분과위원회, 정치참여위원회, 범죄방지위원회, 기림비위원회, 2020년 인구조사 운영위원회)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38대 이사진 및 임원진이 인사를 하고 있다

끝으로  호성기목사(안디옥교회 담임)의 축도로 1부 이취임식 순서를 마쳤다. 만찬과 함께  2부 축하공연에는 서라미씨의 가야금 연주, 박선영 한국무용가의 ‘진도북춤’, 츄레이시 신의 ‘ 아름다운 강산, 영생 Kpop 댄스팀이 “ I like me better/Young blood, 불장난 Medley” 가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행사장 입구에서는 대필라델피아 인구조사 위원회와 재외국민 투표 선거 연대 테이블이 준비되었고 참석자들에게 캠페인을 진행했다.

38대 한인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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