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2년차 수비수, 1군 훈련 탈의실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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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12년차 수비수 필 존스가 라커룸에서 쫓겨났다. 영국 언론 더선은 4일(이하 한국시각) ‘부상 이탈한 존스가 맨유 훈련장 탈의실에서 쫓겨났다. 맨유의 1군 훈련 센터 탈의실은 최대 24명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여름 지출로 꽉 찼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타이럴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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