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1만3052명 확진, 1주 전보다 3691명↓


2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8.23/뉴스1

서울에서 27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052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9714명에서 3시간 사이 3338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20일 오후 9시 기준 1만6743명과 비교해 3691명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간 1만4600명보다는 1548명 적다.

0시 기준 집계되는 하루 확진자 수는 24일 1만7722명, 25일 1만5757명, 26일 1만4599명에 이어 나흘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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