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바이든 쾌유 기원… 곧 다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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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빠른 회복을 바란다”며 “곧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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