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文사저 시위에 “고통 가할 자유는 없어… 방종이자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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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5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시위를 두고 “도를 넘어도 한참 넘는 평산마을 집회시위가 점입가경”이라고 했다.

지난달 16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 시위자가 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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