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예계 새 얼굴 나왔다… 주인공 꿰찬 신인 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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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화 '하루낮 하루밤'에서 주인공 남영주 역을 맡은 신인 배우. /조선중앙TV 연합뉴스

최근 북한 드라마와 영화에 새 얼굴이 연이어 등장하며 연예계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정체돼 있던 문화 정책과 관련해 일대 변화가 생기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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