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병석 의장, 검찰 수사권 일부 남기고 ‘중수청’ 신설하는 중재안 제시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검수완박’ 관련해 검찰 수사권 일부를 남기고, 국회가 앞으로 1년 이내 ‘중대범죄수사청’을 발족시킬 수 있는 입법 조치에 나서는 내용을 담은 중재안을 여야에 제시했다. 박 의장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검수완박 관련 법안은 내용을 수정해 4월 중 통과시키되, 공포 후 시행까지 유예 기간은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는 안을 제시했다.

Read Previous

동해안 산불 1억원 지원한다 – 기독신문

Read Next

‘내 아이 성교육, 정말 안전한가?’ 사단법인 크레도 세미나 : 사회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