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공수처가 공심위 진술 기회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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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지난해 12월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뉴스1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공소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공수처가 이 사건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의 입장 진술 기회를 거부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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