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무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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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어린이 딜도라의 수술 상태를 정형외과 이승열 교수가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양쪽 고관절 탈구로 혼자 걷기가 불가능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어린이 딜도라(만 3세, 여)를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수술을 실시했다.딜도라는 이화의료원 의료봉사단이 지난해 8월 현지 봉사활동 과정에서 만났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수술이 어려워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딜도라는 석고 제거 후 보조기로 바꿔서 18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의료진과 이화여대 학생 등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지에서 수술이 힘든 아이들은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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