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尹 도어스테핑, 처음엔 부러우면서도 잘하면 어쩌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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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 때를 회상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다음날인 5월11일 도어스테핑을 처음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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