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점골 기뻐하는 야세르 알블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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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조은정 기자] 3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일본과 아랍 에미리트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아랍 에미리트 야세르 알블로시가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6.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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