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대우조선 알박기 근거 ‘느낌’이 전부…인수위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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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 사장 선출을 두고 ‘알박기 인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무책임함에 대한 대가를 10배쯤 치러야 할 것”이라고 했다.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는 문재인 대통령 동생의 대학 동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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