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려했던 문제 현실로 드러나…대책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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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6일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에 대해 “우려했던 문제가 현실로 드러났다”며 정부를 향해 “3월 9일 본투표일에 이런 혼란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역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이 투표 후 투표용지를 제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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