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행사 통해 동포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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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 광복절행사등 다양한 4월 출범 차기한인회에도 기여

대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김정숙)는 제27대 임기기간을 마무리하면서 알찬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다짐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는 지난 27일 오후 6시에 체리힐 한인천주교회에서 김정숙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총회 및 이사회 개최했다.

이윤상 사무총장의 2차총회 회의록 낭독 보고로 시작돼 김정숙회장의 인사말, 지난해 하반기 사업보고및 활동보고로 이어졌다.

김회장은 “임기동안 한인회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동포들과 행사활동을 위해 도와준 임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동안 짧지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회장은 임기기간동안 개인적으로 보람과 한인의 긍지를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며 “임기를 마친 후에도 한인회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원은 32명의 이사중 16명이 참석하고 10명이 위임해 의결정족수인 과반수가 넘어 개회됐다.

사업보고에서는 ▲2017년 한인회 발전기금마련 골프대회 ▲제67주년 6.25 기념식 행사 ▲제64주년 한국전쟁 정전기념일(7/27) 기념식 행사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 행사 ▲2017년 추석대잔치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산하 장학회 장학금 시상식 ▲어르신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초청파티가 소개됐다.

또 활동보고에서는 김정숙 회장이 ▲2017년 세계 한인회장대회 참석 ▲2017년 세계한인여성회장대회 참석 ▲2017년 개천절 기념식 참석 ▲2018년 박효성 주뉴욕신임총영사 환영회(북부뉴저지, 필라델피아) 참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는 김헌수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유경 감사의 2017년 하반기 감사보고로 이어졌다. 수입과 지출 내역을 감사한 결과 이상이 없고 현 은행잔고와 재무기록이 일치함이 전체 성원에게 보고됐다.

이날 주요 안건은 세 가지로 ▲차기 제28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구성 ▲선관위 위원장 추천 및 선출 ▲2018년 예산안 승인이 올라왔다.

제28대 한인회장 선관위는 김영두, 김치경, 소헌, 이영빈, 조정현(가나다 순) 다섯 명의 전직 회장들이 맡아주기로 했다. 1월 31일에는 별도 회의를 갖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제3차 이사회는 김헌수이사장의 동의와 김영두회장의 재청으로 폐회됐다.

현 제27대 한인회는 3월말에 임기가 끝나고 제28대 한인회가 4월에 출범할 예정이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웹사이트는 snjkorean.org, 활동 관련 문의는 240-217-7995 또는 snjkorean27@gmail.com.

 

기사: 필라썬데이토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