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음악인협회 신임회장에 신은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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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 선후배 사이에 소통의 역할 강조”

필라델피아 한인 음악인협회 신임회장으로 신은미 전 부회장이 선출됐다.

한인 음악인협회는 지난 1월27일 가야 (구 서울식당) 식당에서 윤정나 양경자 박혜란 유미영 장기백 최혜경 한준희 심회진이경숙 신은미씨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 34대 신임회장으로 신은미씨를 선출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신임회장 후보로 신은미씨를 추천, 만장일치로 가결 하였으며 신은미씨가 이를 수락하면서 음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  신은미 신임회장은 “부족하지만 고문 선생님들과 역대 회장님들 그리고 여러 회원 여러분의 협력과 후원으로 주어진 회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함께 “음악인 선후배 사이에 소통의 역할을 하며 수준 높은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필라를 비롯한 커뮤니티를 섬기겠다” 며, “올해 열릴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와 정기연주 및 각종 행사들을 임기동안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말했다.

전임 한준희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으로 주어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돼 감사한다” 고 말하고 지난해 협회의 부회장으로서 열심을 다해준 신은미 부회장과 협력하여 올 한해 추진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좋은 성과를낼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신은미 신임회장은 한양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같은 성악가인 남편 테너 양영배씨와 2000년도에 도미하여 필라델피아, 뉴욕을 주 무대로 미 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Anthony George Artist Management에 소속 아티스트이고, 필라델피아 임마누엘 교회 3부 찬양대 솔리스트로 섬기고 있다.

기사: 코리아위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