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옥죄는 檢 … 박재완·장다사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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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새로운 불법자금을 포착하고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소환하기 전 새로운 의혹과 혐의를 찾기 위해 전방위로 이 전 대통령을 옥죄고 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6일 성균관대 교수로 있는 박 전 장관의 대학 연구실과 이사장으로 있는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실 등에 검사 등을 보내 보관된 문서와 컴퓨터 저장장치 등을 확보했다.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검찰은 박 전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낼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전 장관은 이명박정부에서 정무수석과 국정기획수석, 고용노동부 장관, 기재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했다.장 전 기획관 역시 당시 정부에서 정무1비서관과 민정1비서관을 지냈고, 2011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자리에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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