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돈꽃’ 장혁, 청아그룹 회장 취임했으나 또 위기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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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꽃’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돈꽃’ 장혁이 또 한번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시청률 1부 18.3%·2부 22.8%를 기록, 앞선 최고 시청률(20.7%)보다 2.0%포인트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아그룹 회장 자리에 앉은 강필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필주는 정말란(이미숙)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며 장부천(장승조)와 오 기사(박정학)을 빌미로 협박했다. 이에 굴복한 정마란은 장부천에게 청아그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종용했고 혼외자를 인정하지 않는 장국환(이순재)는 장부천을 살해한 후 강필주에게 누명을 씌울 계획을 세웠다.

장국환의 계획에 걸려든 장부천은 폭발 사고를 당했지만 한발 늦게 도착한 강필주에 의해 목숨만은 부지했다. 강필주는 장국환에게 “회장님 차명계좌 4조원이 넘더라. 세상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청아그룹 회장에 올랐고 그간 준비해온 일들을 하나씩 실현해나가려고 했다.

방송 말미 의식을 차린 나기철(박지일)은 청아그룹의 비밀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려고 마음 먹은 상황. 나기철이 “국민 여러분. 저는 19대 대통령 후보였던 나기철입니다. 저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곧 다시 찾아뵙고 모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고 선언한 가운데 강필주가 또 다시 위기에 놓여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MBC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강필주(장혁)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 장혁 박세영(나모현 역) 장승조(장부천 역) 이미숙(정말란 역) 이순재(장국환 역)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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