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자문위 “아이코스 전자담배, 질병 위험 줄인다는 증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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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단은 25일(현지 시각)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가 일반 담배보다 흡연 관련 질병의 위험을 낮춘다는 주장에는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는 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몸에 덜 유해하다고 주장해온 것과 배치되는 결과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전용 전자 기기에 담배 스틱을 넣고 태우는 것이 아니라 고열에 찌는 방식을 쓴다.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는 미국을 제외한 30개국에서 약 4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FDA의 판매 승인이 나지 않아 판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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