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특혜분양 의혹’ 고엽제전우회 임원들 구속영장 발부 – 조선닷컴

5



입력 : 2018.01.24 23:26

법원이 ‘아파트 택지 특혜 분양’ 의혹을 받고 있는 고엽제전우회 임원들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고엽제전우회 주택사업단’이라는 이름의 허위 단체를 만들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아파트단지 택지를 분양받아 수백억원대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고엽제전우회 이모 회장, 김모 사무총장, 김모 사업본부장에 대해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황병주)는 이들에 대해 공갈 및 사기, 배임수재,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