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KBS 라디오국 “24일부터 정상화 시동, 코너·게스트 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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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홈페이지 캡처 © News1

KBS 라디오가 정상적인 운영에 시동을 건다.

KBS 라디오국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24일부터 KBS 새노조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한다. 이에 따라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이 정상화 수순을 밟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동안 외주 인력이 투입돼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됐다. 그러나 각종 코너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게스트들도 나오지 못했다. 24일부터는 이런 부분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BS 이사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고대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을 의결했다. 이 안은 재적이사(11명) 과반인 6표 찬성으로 가결됐다.

고 사장의 해임제청안이 가결되면서 KBS 새노조 역시 총파업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노조원들이 방송 공정성과 독립성, 자율성 침해에 대해 반발하며 현 경영진 퇴진을 목표로 파업을 시작한 지 141일 만이다. 노조원들은 24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업무에 복귀해 완전한 정상화 이후를 준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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