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해상자위대, 서해서도 北 선박 석유 제품 밀수 감시"

9

일본 해상 자위대 함정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동해뿐만 아니라 서해상 공해까지 나와 북한 선박을 감시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일본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북한 선박이 공해상에서 석유 정유제품을 밀수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일본 자위대 함정이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 전체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일본 자위대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자위대 함정이 서해에서 활동하면 중국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