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도약 꿈꾸는 82년생 '개띠 기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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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영 기자] 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의 해다. 경마에도 수많은 개띠 스포츠 선수가 있다. 그 중 2인자에서 1인자로 화려한 도약을 준비하는 김용근, 조성곤 2명의 스타기수를 조명한다.▲주로 위의 여우 김용근, 서울 기수 1위로 등극하나?1982년생 개띠에는 과감하고 용기 있는 경주스타일로 주로 위의 여우라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근(352005년 데뷔)이 있다. 올해로 데뷔 14년차인 그는 지난 2014년부터 연평균 90승 이상(2014년 91승, 2015년 98승, 2016년 84승, 2017년 97승)을 꾸준히 달성하며 경마계의 스타로 떠올랐다.특히 2016년은 김용근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9개의 굵직한 대상경주를 휩쓸었다. 이는 1년간 시행되는 대상경주 수의 약 21%에 달하는 수치다. 2017년에는 활동무대를 서울로 옮기고 본격적으로 서울기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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