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 “중국판 ‘아내의 유혹’ 추자현 성공에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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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맨 아래 사진)가 중국판 ‘아내의 유혹’ 주연배우 추자현(맨 위 왼쪽 포스터 중 왼쪽에서 두번째)의 성공에 대해 기쁜 심정을 밝혔다.

배우 장서희는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장서희는 2008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방송된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1인2역을 맡아 주인공 구은재와 민소희를 연기했다.

당시 해당 드라마는 다소 황당하고 자극적인 설정으로 ‘막장 드라마’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중국에서 ‘아내의 유혹’이 리메이크됐는데, 중국 시청률 톱(TOP)5 안에 들었다”며 “한국 배우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서희는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뿌듯했다”며 “한국 배우가 잘 되면 중국에서 한국 배우의 입지가 굳는다는 얘기”라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JTBC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 “중국판 ‘아내의 유혹’ 추자현 성공에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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