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무술년 새해 첫 세일 시작

6



[전경우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주요 백화점이 신년 세일을 시작해 얼어붙은 소비 심리에 불을 지피고 나섰다. 지난해 12월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0.9로 전월대비 1.4포인트 떨어졌다.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건 지난 9월 이후 석 달만이다.백화점 업계에서 신년 세일은 한 해의 소비심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각 백화점들은 이번 신년 세일에서 겨울 아우터를 전면 배치해고 재기 넘치는 황금 개의 해 관련 상품과 이벤트들을 대거 쏟아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2일부터 20일 동안 2018년 첫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2018년 2월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만큼, 이번 정기세일의 테마를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 맞춰 경품 행사 및 다양한 프로



기사보기